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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주식을? 너굴 상점 개점!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일기 5
드디어 리액션을 배우게 되었다.
뿔님이가 나를 못 믿는지 자~알이라고 말한다.
이 자식.. 나 기억력 좋거든..?
지난번부터 쭈욱 미뤄왔던 너굴 상점 개점을 위해 남은 자재를 콩돌이에게 주었다.
답례로 좋은걸 줄지 알았지만 가게 위치를 정할 권리를 준다니 썩 좋지가 않지만
다음을 진행하기 위해 가게 자리를 정해준다.
다음날로 넘어가면 무파니의 편지가 도착해있다.
드디어 무테크를 할 수 있단 말이지..
나도 잘 부탁해..ㅎ
마일리지로 헤어 컬러를 구매하고 머리 모양을 바꾸어 보았다.
온 몸뚱이가 다 노란색으로 물들었다..ㅋㅋ
집 주변은 왜 이렇게 더러운 건지.
머리를 바꾼 뒤 텐트로 들어가 너굴님에게 말을 걸어 너굴 상점의 기념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모든 대화가 끝나면 폭죽을 터트리고 기념식은 끝이 난다.
아직까지 처음인지라 주민 역시 변함이 없다.
완공 후 너굴상점으로 들어가면 웬 고슴도치가 와서 개점을 축하해주고 있는데
저게 바로 예쁜 모동숲을 위한 한 단계.
옷가게를 위한 한 발자국이다.
얼른 옷가게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의 마이디자인을 마구마구 받고 싶구나..
너무 먼길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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