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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모여봐요 동물의 숲27

곧 다가올 명절을 위한 한복, 모동숲 마이디자인 모음! 곧 다가올 명절을 위한 한복, 모동숲 마이디자인 모음! 곧 다가올 음력 1월1일 설날! 어릴 때는 한복을 입고 어른들께 절을 하고 용돈을 받곤 했었지.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복은 비싼 사치품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마이 디자인 중 한복을 모아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왜냐면 이쁜 걸 모으다 보면 마이 디자인 공간이 모자라니까 미리미리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저장해놔야 나중에 땡길 때 바꿔서 입을 수 있다고. 추석 때도 입어야 하고..ㅋㅋ MA-9442-4603-8087 화이트톤과 푸른빛의 조화와 주황색 노리개가 포인트! 종갓집 며느리 같은 너낌. (다소곳) MA-4273-4417-9318 초록색과 화이트. 반팔 원피스로 푸릇한 느낌을 준다. 자연풍과 잘 어울릴 것 같애. MA-7910-8237-1169 한.. 2022. 1. 20.
보트 투어 개시, 가리비를 잡았는데 이상한 사람이 나와! 모동 숲 일기 16 보트 투어 개시, 가리비를 잡았는데 이상한 사람이 나와! 모동 숲 일기 16 오늘은 늦게 켰더니 날이 어둑어둑하다. 여울이의 반가운 소식! 드디어 보트 투어를 할 수 있다. 또 새로 업데이트되었던 요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떠나갔던 모동숲 유저들이 다시 돌아온 원인이다. 나도 마찬가지고. 부둣가로 달려가보면 텅 비어있던 부둣가에 이상하게 생긴 초록색 갓파가 보트에 드러누워있다. 저게 바로 갑돌이야. 마일로 참가할 수 있는 보트투어의 가이드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 섬에 왔다고 한다. 진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섬이나 본인의 배로만 갈 수 있는 섬에 데려다준다고 한다. 뱃삯은 왕복 1,000마일. 마일섬보단 가격이 저렴하긴 하네. 바로 결제해준다. 투어를 시작하면 배를 타고 떠나는데 갑돌이가 항상.. 2022. 1. 18.
섬 평판 3개 달성, 드디어 K.K가 방문했다구! 모동숲 일기 15 섬 평판 3개 달성, 드디어 K.K가 방문했다구! 모동숲 일기 15 사무소 앞에 K.K 아이돌을 틀어놨더니 아침부터 신나게 셋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귀엽네.ㅋㅋㅋㅋ 캠핑장에 손님이 왔다 했더니 올리비아가 왔다. 우리 섬으로 이사오고싶으면 그냥 오란 말이야! 그럼 이 섬에서 살자!라고 하면 자꾸 게임을 해서 정하자고 한다.. 오늘은 운이 안 따라주는지 게임도 간신히 이겼ㄷ. 출근을 했더니 솜이가 사무실 옆 건물에 서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니 깜짝 놀라는 걸 보니 깊이 생각했다보다. 무슨 일 있어?라고 물어보니 이곳에 있는 빈 건물 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볼까 한다고 한다. 역시 이 아이. 별장 가지고는 먹고살 수 없다고 판단한 거지. 사업능력이 좋구먼.ㅋㅋㅋ 이야기를 끝으로 오늘.. 2022. 1. 17.
애플이의 깜짝 이사와 무파니의 등장! 모동숲 일기 14 애플이의 깜짝 이사와 무파니의 등장! 모동숲 일기 14 마일리지를 아끼기 위해 마일섬을 가지 않고 버틴 어느 날. 섬을 돌아다니다 보니 거래 완료가 보인다. 응? 얼마 전에 별장을 꾸며줬던 애플이잖아??!! 굳이 우리 섬으로 이사를 오는구나. 우리 잭슨은 애플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잠도 못 자고 있다고 한다. 잭슨.. 그래도 잠은 자야지.. 다음날 집으로 찾아가 보니 애플이가 열심히 짐 정리를 하고 있다. 너 파라다이스 플래닝에선 말 걸면 아는척해주더니, 여기서는 정말 모르는 사람 취급이네..? 파라다이스 플래닝에서 별장을 만들어준 주민들은 거의 얼마 안 있어서 섬에 방문하는 것 같다. 지난번에 편지를 받았던 그 유명한 무파니가 섬에 등장했다. 콧물을 질질 흘리며 할머니가 키운 맛 좋은 무를 팔러 ..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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